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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개발일지] - [피파 온라인 4 프로젝트] - 09. 첫 테스트 코드 작성 (given, when, then, POST MAN은 어디로?)

꼼코더 2023. 5. 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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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다음 글에서 적어보겠지만 새로 개발 중인 기능이 너무나 복잡한 구성으로 되어있어

도저히 테스트 코드 작성 고민을 피할수가 없게 되었다.

 

이전 [역대 최고 티어 조회] 기능 개발에 1주일가량 쏟았다.

길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개발기간을 더 단축하고 싶은 생각에 고민을 하였다.

 

개발기간이 늘어났던 요인은 메소드 성공 여부 확인, 에러 잡기가 있었다.

이후 개발 후반에 log, 디버깅 등을 사용해서 문제해결에 매우 좋은 경험을 하여

블로그 글 작성 중 문득 '근데 테스트 코드 작성하면 개발시간이 더 빨리 지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개발시간이 빨라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있다. (코드 량이 늘어나니)

하지만 직전 개발 경험을 토대로 말 하자면

 

우선 메서드 하나씩 테스트하고 결과를 찍어내고 기억하면서 하다 보면 

다시 이전 기능(메서드)들을 뜯어보고 확인하고 하는 일이 줄어들 거라고 확신한다.

 

추가)

포스트 맨은 현재 Controller메서드가 작성되지 않아

추후 매핑 메소드 작성 후 진행하고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 선택과 실행

그렇게 나의 첫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전에 클론코딩으로 몇 번 작성해 봤지만 혼자 처음부터 작성했던 적은 없었다.

(클론 코딩이기에 테스트 코드의 필요성을 몰랐을 수 도 있다.ㅠ)

 

 


🧑🏻‍💻 코딩 (서비스, 테스트 코드, 결과)

먼저 서비스 코드를 작성하고 > 테스트 (패키지, 클래스) 폴더, 파일을 생성했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이 전 '김영한'님의 강의에서 본 given, when, then 방식으로 작성했다.!

아래 결과도 너무 잘 된다.! (좌측 나의 결과, 우측 넥슨 공식 API 결과)

 

 


🙆🏻‍♂️ 느낀 점 

  • 처음이 어렵지 한 번 작성하고 나니 자신감이 붙었다.
  • 확실히 기능 개발 후 바로 테스트 코드 실행 하니 한 단계씩 진행해 가는 느낌이라 좋았다
  • 얼른 Controller 메서드까지 개발하고 포스트맨으로 테스트도 하고 문서 관리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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