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록
개발일지 (54)
[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인사말 (생존신고)오랜만에 [개발일지]를 작성해 본다. 마지막 일지를 확인해 보니... 헉... 벌써 1년 하고도 1개월이 지났다.(아래 링크참고)물론 '개발일지'만 1년 1개월간 작성하지 않았고 다른 글들은 작성하고 있었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그렇다..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 🥹 (오늘부로 약 10개월 차가 되어간다)(회사 내용을 pulbic한 공간에 자세하게 적고 싶지는 않으니 이해를 부탁한다!!) 53. [개발일지] - 깊은 학습이 필요하다, 스터디의 시(겉핥기는 그만, 기본기의 중요성)🏄🏻 평온한? 일상 어느 날 수업을 듣던 도중 교수님께서 나에게 질문을 하셨다. 상황 1 👨🏻🏫 교수님 : "Equals와 '=='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나(본인) : "그..
🏄🏻 평온한? 일상어느 날 수업을 듣던 도중 교수님께서 나에게 질문을 하셨다. 상황 1👨🏻🏫 교수님 : "Equals와 '=='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나(본인) : "그 하나는 주소를 비교하고 하나는 실제 값을 비교하는 거 아닌가요?"👨🏻🏫 교수님 : (Equals를 손으로 가리키시며) "이것이 뭘 비교하는 거라고요?"👨🏻🎓 나(본인) : (당황...😅)같은 날 또 다른 상황이다.상황 2😀 친구 : "그 접근제한자에 아무것도 적지 않으면 뭐지?"🧑🏻💻 나(본인) : "그 인터페이스에는 public이고 나머지는.. 음 나머지도 public 일걸?(정확히 모른다는 뜻이다..)" 찾아보니 오답이었다.. (아래 정답) 상황 1 : Equals는 (객체의) 값..
🥲 나의 단점 나는 기억력이 좋지 않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기억력 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곤 한다. 이러한 점은 개발할 때도 자주 나타난다. "어.. 이 부분 뭐였지?", "어.. 되게 기본적인 건데.. 기억이.." 그때마다 잊어버렸던 내용들을 자주 보고 또 보곤 한다.. 하지만 시간 소요가 만만치 않다.. 👀 찾았다 단점 극복 방법! 나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싶어 여러 방법을 찾던 중 유튜브에 ANKI라는 어플을 추천해 주는 영상을 봤는데 "바로 이거다!"싶었다. 바로 실행에 옮겼고 현재 설치까지 마무리하고 사용법들을 익히고 있는 와중 글을 작성하고 있다.! 🤷🏻 ANKI가 뭔데? (간단한 사용법) 쉽게 설명하면 암기 기억 카드라고 보면 된다. 사용 예시를 보여주자면 1. 아래처럼 'JAVA ..
🤣 취업 준비 중 이제 대학교 3학년 1학기 막바지이다.(5월 31일) 현장실습을 희망하는 나는 빨리 실무에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 빠르게 실무 경험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싶고 더욱 좀 강하게 밀어붙이고 싶기 때문이다.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보면 단단해질 걸 알기에 빠르게 취업하고 싶은 나..(주변에선 이상한 눈초리로 본다!) 따라서 지금 현재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전 QA 직군 경험, 블로그 운영 경험, 이전 카메라 방명록 프로젝트,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피파 프로젝트]가 많은 도움들이 되고 있다. 😁 나의 마음 하지만 걱정도 된다 개인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돈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내가 돈을 받으면서 일을 ..
🐶 이전 이전 경기 결과가 10개가 잘 나왔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 만족하지 않았다. 나머지 [더 보기] 버튼 클릭 시 '비동기' 처리로 추가로 10개의 경기결과가 나오길 원했다. 그렇게 열심히 방법을 찾아보고 개발을 시작한다. 📝 개발 준비 우선 메서드가 하나가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현재 조회기능을 내가 MVC형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다..(추후 변경 예정!) 따라서 아래 두 가지를 만들어야 한다. MVC 형식 경기기록 조회 > 최초 요청, 화면 렌더링 때 Ajax 형식 경기기록 조회 > 재요청, [더 보기] 버튼 클릭 시 🧑🏻💻 서비스 코드 사실 이전 코드와 비교했을 때 반환 값만 다를 뿐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반환 값을 List 객체를 직접 반환하고 @ResponseBody 어노테이션을..
🐶 이전 자 DTO객체를 통하여 경기 상세 기록을 모두 가져오게 되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하자면 내가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한다. 그럼 내가 백엔드 개발자라고 가정하고 생각한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데이터 들중에서 어느 데이터들을 어떻게 만져야 할까?' 그럼 답이 슬슬 그려진다! 아래에 정리해 보자! 경기시간 승/패 (승, 무, 패) 닉네임 득점 수 (0, 2, 1, 등) 경기종료(몰수패, 정상종료 등) 이렇게 5가지 정도 뽑아볼 수 있다. 사실 나는 컨트롤러(패드, 키보드)도 뽑고 싶었지만. 추후 프런트 개발을 깔끔하게 다듬고 아이콘, 색상등으로 표현하는 게 좋아 보여 지금은 뺐다. 그럼 이제 저 데이터를 컨트롤러로 받아오고 화면에 출력까지 해보자! 🧑🏻💻 컨트롤러와 화면 컨트롤..
🐶 이전 기능 이전에 '유저의 매치 기록' 기능 결과는 '매치 ID'가 리스트업 됐었다. 그럼 이제 '매치 ID'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자 🕵🏻♀️ 공식 문서 확인 '매치 ID'를 가지고 아래 URL로 요청하면 '매치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확인된다. https://api.nexon.co.kr/fifaonline4/v1.0/matches/{matchid} 그럼 '매치 ID' 1개로 테스트 후 결과를 확인해 보자. ..?? 보이는가?? 상세정보.. 일부만 봤음에도 정말 엄청난 양의 데이터 종류이다..(정말로 상세하다..넥슨 👏🏻) 따라서 나는 "너무 막막하다.."라는 생각을 5초 동안 하다 정신차리고 바로 스크롤을 내려봤다. DTO..?? 그렇다 이렇게 넥슨에서 친절하게 총 '9 가지'의 D..
👉🏻 개발할 기능 오픈 API를 모두 구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기에 3번째 까지 완료한 나는 4번째 ('유저 고유 식별자로 유저의 매치 기록 조회') 기능을 구현하려고 한다. 요청 정보는 accessid, matchType, offset, limit가 필요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반환 값은 여러 개의 '매치코드'로 이루어진 걸 확인할 수 있다. 기존처럼 저 매치코드를 글자로 변환하고 그 안에 데이터를 확인하고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했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개발해 나아가는 방법으로 변경하려고 한다. 우선 저 코드를 출력하게 처리해 보도록 하자! (그나저나 개발할 기능들을 보면 1번째 제외 모두 '고유 식별자'로 조회를 한다... 너무 자주 사용기 때문에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 아래 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