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 - CI/CD란? - 간단하고 쉽게 이해하기(CI란?, CD란?, 지속적인 배포, 지속적인 제공 차이점)

🧹간단 정리

1. CI는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이라는 의미로 작업한 코드를 주기적으로 빌드 -> 테스트 -> 병합하는 과정
2. CD는 지속적인 제공(Continuous Delivery)과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oyment)라는 2개의 뜻으로 불림
3. 지속적인 제공은 '수동 배포'
4. 지속적인 배포는 '자동 배포'
5. 결론은 CI를 거쳐 CD가 진행되기에 CI와 CD를 따로 말하지 않고 CI/CD라고 불린다.

 

(아래에서 계속 👀 엄청 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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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D란?

CI/CD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배포까지 모든 단계를 자동화하여 효율적이고 빠르게 사용자에게 빈번히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

이는 DevOps 엔지니어의 핵심 업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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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ontinuous Integration)란?

• 지속적인 통합이라는 의미로, 작업한 코드를 주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하여 레포지토리에 통합(merge)하는 것.
• 다시 말해 버그 수정, 새로운 기능 개발한 코드가 주기적으로 Main Repository에 병합되는 것을 의미

이러한 CI에는 중요한 2가지 포인트가 있다.

✌🏻 CI의 2가지 Point

1. 코드 변경사항을 주기적으로 빈번하게 merge

예시) [🐵 A개발자], [🐷 B 개발자] 모두 a.js 파일을 작업 후 오랜 기간이 지나고 merge 하게 된다면!?

• 코드가 충돌하게 되고 오랫동안 꼬여버린 코드를 병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
• 오히려 코드 작성시간보다 코드 충돌해결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수도 있다. 😅
• 따라서 작은 단위로 개발하여 ‘주기적으로 빈번하게 머지해야 한다.’

 

 

2. 통합 단계의 자동화 (통합을 위한 단계)

예시) 팀 내 개발자들이 배포에 적용할 기능 개발 후 하루에 수십 번 Main Branch에 Merge를 진행한다면?

• 팀장(혹은 리뷰어)가  팀 내 모든 개발자들의 코드를 빌드, 테스트, 배포까지 하는 것은 엄청난 반복 작업이다.
• 따라서 코드 변경사항을 Build 하고 Test 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면 귀찮은 반복 작업을 생략할 수 있으며, 시간도 절약된다.

 

 

👀 통합 자동화 예시 - CI 자동화 (통합 자동화를 사용하게 된다면!)

 

1. 개발자가 코드 수정 후 MR 혹은 PR을 요청
2. 프로젝트에 작성된 CI Script를 기반으로  변경 및 추가된 코드를 자동으로 Build Test 진행 (Unit Test, Integration Test 등..)
3. 이때 모두 성공 시 MR 혹은 PR이 성공, 과정 중 하나라도 실패 시 병합 거절(Close)

👍🏻 CI의 장점

1. 개발 생산성 향상
2. 문제점을 빠르게 발견
3. 코드의 퀄리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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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Continuous Delivery & Continuous Deployment)

CD는 지속적인 제공(Continuous Delivery)과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oyment)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두 가지 모두 다 마지막 배포 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자동화해서 배포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단계.

가장 큰 차이점은 ‘수동 배포, 자동 배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 CD(Continuous Delivery) 지속적인 제공

CI 단계에서 빌드되고 테스트된 후, 배포 준비 상태가 확인되면 개발자 혹은 검증팀이 수동으로 배포하는 것.

 

 

 

🤖 CD(Continuous Deployment) 지속적인 배포

CI 단계에서 빌드되고 테스트된 후, 배포 준비 상태가 확인되면 자동으로 배포까지 진행하는 것.

 

 

 

 

 

 

출처 : [10분 테코톡] 찬, 레넌의 CI/CD와 무중단 배포

 

조금 더 설명해 보자면 Stg 서버가 있는 상황일 경우 

Code - Build - Test - Staging까지 자동으로 진행 후 Deploy 과정을 수동으로 한다면 ==> Cotinuous Delicery(지속적 제공)

Code - Build - Test - Staging - Deploy 과정 전부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경우 ==> Cotinuous Deployment(지속적 배포)

 

 

따라서 최종단계가 자동화가 되었는지 여부에 차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 회사 A : "test 코드를 자동으로 한다 하더라도 Design 적인 부분은 자동으로 확인이 되지 않아! 따라서 우리는 수동으로 product 서버에 배포하는 'Cotinuout Delvery(지속적 제공)을 사용합시다! 음.. 최종 배포는 QA팀에서 검수 후 진행해 주세요!"

🥷🏻 회사 B : "디자인적인 부분이 이슈가 발생되어도 수정시 바로 product 서버까지 '빠르게' 배포가 가능하니 'Cotinuous Deployment(지속적 배포)'를 사용합시다! QA팀은 항시적으로 Product 서버 기준으로 테스트해주시고 배포는 DevOps(or 개발팀)에서 맡아주세요!"

(회사마다 내부 상황을 고려하여 Continuous Delivery, Continuous Deployment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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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D 파이프라인 정리 (최종 정리)

CI/CD 파이프라인

1. 개발자가 작은 단위로 기능을 분리하여 주기적으로 Main Repository에 Merge
2. 자동으로 Build
3. 자동으로 Test 진행
4. RELEASE 준비 상태 
   1. 수동 배포 
   2. 자동 배포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CI와 CD를 거쳐 배포가 되기에 따라서 CI/CD라고 불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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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D 관련 툴

아래 그림과 같다 :0

CI/CD 관련 툴

 

 

 

위 글은 '드림코딩' 유튜버님의 https://www.youtube.com/watch?v=0Emq5FypiMM&t=2s 영상을 참고해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