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개발일지] - 취업준비 (3학년 1학기 막바지)

🤣 취업 준비 중

이제 대학교 3학년 1학기 막바지이다.(5월 31일)

현장실습을 희망하는 나는 빨리 실무에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

 

빠르게 실무 경험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싶고 더욱 좀 강하게 밀어붙이고 싶기 때문이다.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보면 단단해질 걸 알기에 빠르게 취업하고 싶은 나..(주변에선 이상한 눈초리로 본다!)

 

따라서 지금 현재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전 QA 직군 경험, 블로그 운영 경험, 이전 카메라 방명록 프로젝트,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피파 프로젝트]가 많은 도움들이 되고 있다.

 

 

😁 나의 마음

하지만 걱정도 된다 개인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돈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내가 돈을 받으면서 일을 한다'라고 했을 때 그 책임감은 막중하다.

 

뭐 이전에 팀장, 동아리 회장, 밴드 모임 회장 등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책임감이 중요한 일들을 자주 했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책임감이 좋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할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 설렘, 걱정 여러 감정이 든다

(회사 내부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는 바보 같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음..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더라도 평소 하던 대로

모든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성장을 추구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