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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공부 시작 (11)
[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공부 내용 스프링 부트 공부를 시작했다 이 전 스프링 책의 저자분에 '스프링 부트' 교재도 있길래 이어서 공부했다.ㅌ (이전 스프링 교재는 완독은 하지 않았다). 공부 중 너무 좋았던 부분들 몇 가지를 적어보겠다. 1. Eclipse -> InteliJ : 빠르고 UI도 편하고 자동 완성 기능 역시 좋았다. 2. 설정 : 이게 맞아? 싶을 정도로 너무 사기급 성능이였다 그냥 선택만 해주었을 뿐인데 의존성이 전부다 설정이 되었다. 3. JPA : 아니 상속만 했을 뿐인데 CRUD 구현 없이 이게 가능해!?!? 4. Entity : 내가 작성 하는 게 곧 Table이다..! (두둥..) 5. Tomcat : 너 스프링때 톰캣 때문에 고생했다며? 근데 그게 뭐야?? 한 마디로 그냥 넘사다..지금까지 실습 ..
🧐 공부 내용 어노테이션, 의존성 주입, 엔티티, Maven 빌드, 스프링 설정(의존성) Lombok, ApplicationContext, xml 설정파일, 화면처리, AOP, 트랜잭션 log4j, Mybatis 등 여러 가지를 알았고 2개월가량 코드 타이핑(실습), 분석, 주석, 반복 학습, 블로그 정리까지 정말 열심히 했었다. AOP, 트랜잭션, 디자인패턴 등에 개념이 아직 많이 약하지만 이전에 약한 부분들처럼 반복해서 학습하니 조금 더 알아가고 있다. 😂 어려웠던 점 우선 교재로 글자도 빠짐없이 잘 읽어가고 정리하면서 공부하였지만 머리를 비우고 클론 코딩을 하거나 '나도 모르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넘어가는 불상사가 여럿 있었다 그럴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서 확인했고 시간은 더 소요 됐지만 의미..
☃️ 겨울 방학 자 이제 겨울방학이다 여기서 놀면 앞으로가 너무 힘들어지고 [무산된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감정(참여할 수 없음)을 또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공부 계획을 짜려고 노션을 켰고 노션에 내가 공부를 기록하고 관리할 템플릿도 만들었다. 이제 다시 스프링을 만나러 갈 시간이다..(이제는 다르겠지..?) 🍃 스프링 공부 자료 선택 우선 두 가지 선택이 남 있었다. '김영한'님에 스프링을 다시 듣는 것 혹은 새로운 교제로 시작하는 것 '김영한'님에 스프링 강의는 엄청난 인기와 많은 사람의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른 접근을 하였다. '자바 어노테이션 보다 XML부터 개발하는 스프링을 공부해 볼까?' 그렇게 나는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 프로젝트'라는 교재로 공부를 시작하..
👀 강의 찾기(공부) JSP가 Servlet 상위 단계인걸 알고 이제 공부를 하려고 또다시 강의를 찾아봤다. 그렇게 '뉴렉처'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JSP 강의를 90번째까지 수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JSP, 게시판 페이지 실습, MVC 등'을 알 수가 있다. 이 개념들을 굉장히 쉽게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들 또한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중간중간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 전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계속 얼핏 들었던 MVC의 개념을 여기서 이해했었다. FrontController, JSTL(태그라이브러리), JDBC, Model, View, Controller, 페이징 처리의 ..
👀 서블릿 공부 이제 자바개념을 어느 정도 잡고 서블릿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이전 자바 공부를 할 때 나는 느꼈다. "나는 강의 공부가 좀 더 잘 맞는구나..!" (이후 교재 공부도 다시 나온다) 나는 서블릿에 대하여 개념을 알고자 웹서핑을 하였고 그렇게 'IT 핥기'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이란?' 강의를 1탄부터 완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 자바 == JSP', '웹의 흐름' 등을 알 수가 있다. 이걸 정말 디테일하게 실습을 통해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을 듣고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Servlet이란? 개념을 잡고자 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 내가 공부했던 자바 자료 ht..
😅 공부의 방향성(정신 차리기) 이전 스프링 공부를 싱글톤 까지 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해하지 못했고 강의를 듣기 전 나의 소망이었던 "이제 스프링 강의를 듣고! 스프링으로 뭘 만들어 봐야지!!"는 무슨 그냥 클론코딩 원툴이였다.. 따라서 나는 비로소 이때 조금 쪽 팔리더라도 자바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왜 쪽 팔렸냐고? 물으신다면 내 주변 사람들은 이미 자바 공부는 안 하는 레벨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분(학급 친구들)들도 다 기초 개념은 조금 부족했었다고 했었다.) 이때 정신을 제대로 차렸다. ☕️ 자바 공부 시작(쪽팔림은 🐕 나주자) 나는 헬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운동을 할 때 자주 하는 방법 중 하나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공부할 ..
⏰ 시간의 흐름(나의 스팩) 지금까지 이야기가 대학교 2학년 7개월 차 일이다... 대략 1년 6개월 이야기란 말이다..!! 일단 스펙을 적어보자면 DB, Html + Css, Flow 차트 그리기, C언어, Java, 리눅스, JSP, Servlet, Spring이 있다 여기서 전부 정말 완전 기초 수준이고 그나마 나은게 JSP 정도였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 마음 다잡기(현타) 나는 평상시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헬스장에 가서 바로 학교에 갔어도 잠 한 번 안자고 정말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성적도 매우 잘 나왔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나에게 질문했었다. "너 뭐 만들 줄 알아?" "넌 뭘 할 수 있어?" 머리가 참 띵했다.. 주변 애들 다 놀 때 당시 나는 자바, 서블릿, HTTP, ..
🌏 HTTP 공부 '김영한' 님의 HTTP 강의를 들었던 나는 내용을 많이 어려워했었다. 분명 쉽게 설명해 주시는 거 같은데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었다. GET, POST, Header 그래서 이걸 왜 넣는지 리소스는 무엇이고 도메인은 무엇이고..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그렇게 꾸역꾸역 완강을 하였다.. 후반부에는 그냥저냥 들었던 거 같았다. (그래도 이때 들어놓은 강의가 추후 개발공부 시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이제 다시 자바 할 거지?(다시 스프링 공부(?)) 자 이제 알맞은 흐름은 자바로 돌아가서 기초 다지기이다. 하지만 코로나 학번이라 대화 없는 학교생활 + 아는 선배 없는 홀로서기 코린이 나에게는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잘하고 있는지' 알 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나는 스프링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