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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주제 문득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 나의 이야기를 적고 있고 현재 나의 공부, 기록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싶은 부분도 있어서 적어보려 한다.! 💻 개발 방법 현재는 구글링, Chat Gpt를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디테일 코드들은 교재를 참고하기도 한다. 평소에 유튜브에서 개발 관련 내용도 자주 보곤 하는데 얼마 전에 Chat Gpt로 개발하는 것에 관한 영상을 봤다 내용은 'Chat Gpt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머리가 굳는다'였다. 약간 뜨끔 했지만 나는 Chat Gpt가 보내준 코드 또한 내 거로 만드려고 하나하나 분석하고 주석을 정말 상세히 단다. 나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주석을 자세히 달아야 한다..! 자세히 작성하니 이해, 기억력 복귀에 매우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 🐈..
🤖 실시간 대기 중 나의 개발 활동 도중 일어난 이슈들, 해결방법, 그때의 감정들을 적어보고 싶어 적기 시작했다. 근데 어디서부터 적지? 싶었고 '지금부터 적자'라고 하기엔 전에 이야기들이 아까웠다. 따라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간략하게 전달하며 현재 시간까지 빠르게 달려서 현재 실시간의 상황들을 적어내고 싶었다. 이제 전부 마무리했고 빠진 이야기들 또한 몇 가지 있지만 너무 자세히 적으면 추후 내가 읽을 때 + 개발 공부가 너무 밀리게 된다. 앞으로 잘 적어보자.!
👓 메서드 명이.. 겹치네? 우선 두 메소드(닉네임으로 검색, 고유 식별자로 검색) 코드 속 기능이 요청 URL을 제외하고 전부 동일하다. 따라서 기존 findByUserInfo() 메소드 명을 바꾸지 않으면 [findByUserInfo() > 닉네임으로 검색, findByUserInfo2() > 유저 고유 식별자로 검색]이라는 대참사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나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않아서 만든 메서드명이다. Controller, Service 메서드 명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개발을 시작한다. // Controller 클래스 public ModelAndView getUserByNickname public FifaUser getUserByAccessId // Service // '닉네임'으로 유저 정보..
💻 타임리프 활용(JSON -> html) 현재 결과 화면은(사진(좌) 참고) JSON 형식으로 User 객체가 넘어온다. 추후 프런트 개발도 해야겠지만 임시방편으로라도 타임리프를 사용하려고 한다. (의존성 추가)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hymeleaf' 🧑🏻💻 코드 수정 (입 출력 화면 분리) 이전 글에 적었던 거처럼 입력과 출력화면이 다른 화면으로 처리되게끔 분리하고 싶었다. 따라서 코드 수정에 돌입했다. 그 결과 수정하는데 5일이 걸렸다 하루에 5시간 이상은 소요하여도 해결에 길이 안 보이니 계획까지 바꾸려고 했다(그냥 한 화면에서 요청과 데이터 응답 처리를 할까..) '진짜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악바리로 계속..
🫨 개발 전 확인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니 Open API 요청 시 중요한 몇 가지가 있었다. 요청 방법, 응답 시 데이터, 요청 URL 등 여러 가지를 공식 문서(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고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API Docs(넥슨 공식 API 목록)에서 HTTP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요청 정보, Reuqest, 응답 정보, Response Body 등 을 확인하였고 이를 참고하여 개발을 하려고 한다. (당황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 '김영한'님 감사합니다! (HTTP 글 보기)) 🔍 정보 정리와 프로젝트 설정 얻은 정보중 중요한 부분을 나열해 보자 요청 URL : https://api.nexon.co.kr/fifaonline4/v1.0/users?nickname={nicknam..
🔑 Open API Key 발급 1. 넥슨 개발자 센터에 접속 후 [로그인]을 진행한다. 개발자센터 넥슨 Open API를 활용하여 멋진 경험에 도전해보세요!! 게임 정보, 매칭 기록, 랭킹 지표 등 무궁무진한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보세요! developers.nexon.com 2.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클릭 3. 우측 상단 [+ 새 애플리케이션 등록] -> 정보 입력 후 [발급] 4. 정상적으로 Key 발급이 완료 되었다. 이제 준비는 마쳤다. 개발하러 가보자
👍🏻 선택 스프링 부트 교재로 더 공부하기 vs 뭐라도 만들어 보기 나는 경험이 부족했고 이전 [카메라 방명록 프로젝트]에서 느꼈지만 나는 [학자형 보다는 야생형에 가까운 거 같았다] (조금은 가깝다는 것이지 완전한 야생형은 아니다) 따라서 '뭐라도 만들어 보자'로 결정했다. 👀 스펙과 아이디어 주제 나는 현재 스프링 부트, 스프링 정도를 할 줄 안다. 그럼 뭘 만들어 볼까? 게시판..? 회원가입 로직? 나는 좀 더 크게 목표를 가져봤다. 바로 '베포'이다. 따라서 나는 단순 개인 프로젝트 느낌이 아닌 '사용자'가 있었으면 했다. 그렇다면 뭘 만들면 좋을까... 음 나는 뭘 좋아할까? 나는 운동, 악기, 게임 전부 다 좋아한다 그렇게 몇 차례 고민 중 내가 자주 즐겨하는 게임인 '피파 온라인 4'를 떠올..
💬 공부 내용 스프링 부트 공부를 시작했다 이 전 스프링 책의 저자분에 '스프링 부트' 교재도 있길래 이어서 공부했다.ㅌ (이전 스프링 교재는 완독은 하지 않았다). 공부 중 너무 좋았던 부분들 몇 가지를 적어보겠다. 1. Eclipse -> InteliJ : 빠르고 UI도 편하고 자동 완성 기능 역시 좋았다. 2. 설정 : 이게 맞아? 싶을 정도로 너무 사기급 성능이였다 그냥 선택만 해주었을 뿐인데 의존성이 전부다 설정이 되었다. 3. JPA : 아니 상속만 했을 뿐인데 CRUD 구현 없이 이게 가능해!?!? 4. Entity : 내가 작성 하는 게 곧 Table이다..! (두둥..) 5. Tomcat : 너 스프링때 톰캣 때문에 고생했다며? 근데 그게 뭐야?? 한 마디로 그냥 넘사다..지금까지 실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