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록
분류 전체보기 (292)
[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주제 정하기(나의 아이디어) '다른 과 학생들이 관람(참여)할 결과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리가 뭘 만들 수 있지?'라는 추가 질문을 던졌었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그나마 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정했었다. 그렇게 얼추 마무리되는 분위기가 흘렀고 나는 더욱 발전 시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좀 더 추가기능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시판 글을 사진으로 남기는 건 어때? 인생 네 컷처럼 찍고 기록을 남기는 거야!" 팀원들 반응은 '긴가민가'했었다. 나는 더욱 어필했었다. "타 과 학생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글도 남기고 하면 프로그램을 잘 모르지만 좀 더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추가로 페이징 처리나 DB도 잘 연결해서 포트폴리오에도 제출할 수 있게 잘 만들어 보자!" 그..
🎬 새로운 프로젝트 JSP 공부 막바지 즈음 학교 동아리 단톡에 '프로젝트 참여' 톡이 올라왔고 나는 바로 참여의사를 밝혔다 프론트 1명, 백엔드 2명, 풀 스택 1명(팀장)으로 팀 구성이 완료되었다. 🧐 주제 아이디어에 주제는 학교에 전시할 작품을 선별하는데 동아리별 결과물을 심사 후 전시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다른 과 학생들도 참여하고 확인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 다는 것이다. (다음 글에서 아이디어 주제 정하기에 관련한 글을 작성하겠다.) 🧑🏻💻 팀원 스펙 팀원들 스펙을 참고하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정해봐야 했었다. Front end : Html, CSS, JavaScript Back end : Java, Servlet, JSP, MySQL
👀 강의 찾기(공부) JSP가 Servlet 상위 단계인걸 알고 이제 공부를 하려고 또다시 강의를 찾아봤다. 그렇게 '뉴렉처'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JSP 강의를 90번째까지 수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JSP, 게시판 페이지 실습, MVC 등'을 알 수가 있다. 이 개념들을 굉장히 쉽게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들 또한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중간중간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 전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계속 얼핏 들었던 MVC의 개념을 여기서 이해했었다. FrontController, JSTL(태그라이브러리), JDBC, Model, View, Controller, 페이징 처리의 ..
👀 서블릿 공부 이제 자바개념을 어느 정도 잡고 서블릿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이전 자바 공부를 할 때 나는 느꼈다. "나는 강의 공부가 좀 더 잘 맞는구나..!" (이후 교재 공부도 다시 나온다) 나는 서블릿에 대하여 개념을 알고자 웹서핑을 하였고 그렇게 'IT 핥기'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이란?' 강의를 1탄부터 완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 자바 == JSP', '웹의 흐름' 등을 알 수가 있다. 이걸 정말 디테일하게 실습을 통해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을 듣고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Servlet이란? 개념을 잡고자 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 내가 공부했던 자바 자료 ht..
😅 공부의 방향성(정신 차리기) 이전 스프링 공부를 싱글톤 까지 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해하지 못했고 강의를 듣기 전 나의 소망이었던 "이제 스프링 강의를 듣고! 스프링으로 뭘 만들어 봐야지!!"는 무슨 그냥 클론코딩 원툴이였다.. 따라서 나는 비로소 이때 조금 쪽 팔리더라도 자바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왜 쪽 팔렸냐고? 물으신다면 내 주변 사람들은 이미 자바 공부는 안 하는 레벨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분(학급 친구들)들도 다 기초 개념은 조금 부족했었다고 했었다.) 이때 정신을 제대로 차렸다. ☕️ 자바 공부 시작(쪽팔림은 🐕 나주자) 나는 헬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운동을 할 때 자주 하는 방법 중 하나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공부할 ..
⏰ 시간의 흐름(나의 스팩) 지금까지 이야기가 대학교 2학년 7개월 차 일이다... 대략 1년 6개월 이야기란 말이다..!! 일단 스펙을 적어보자면 DB, Html + Css, Flow 차트 그리기, C언어, Java, 리눅스, JSP, Servlet, Spring이 있다 여기서 전부 정말 완전 기초 수준이고 그나마 나은게 JSP 정도였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 마음 다잡기(현타) 나는 평상시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헬스장에 가서 바로 학교에 갔어도 잠 한 번 안자고 정말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성적도 매우 잘 나왔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나에게 질문했었다. "너 뭐 만들 줄 알아?" "넌 뭘 할 수 있어?" 머리가 참 띵했다.. 주변 애들 다 놀 때 당시 나는 자바, 서블릿, HTTP, ..
🌏 HTTP 공부 '김영한' 님의 HTTP 강의를 들었던 나는 내용을 많이 어려워했었다. 분명 쉽게 설명해 주시는 거 같은데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었다. GET, POST, Header 그래서 이걸 왜 넣는지 리소스는 무엇이고 도메인은 무엇이고..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그렇게 꾸역꾸역 완강을 하였다.. 후반부에는 그냥저냥 들었던 거 같았다. (그래도 이때 들어놓은 강의가 추후 개발공부 시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이제 다시 자바 할 거지?(다시 스프링 공부(?)) 자 이제 알맞은 흐름은 자바로 돌아가서 기초 다지기이다. 하지만 코로나 학번이라 대화 없는 학교생활 + 아는 선배 없는 홀로서기 코린이 나에게는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잘하고 있는지' 알 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나는 스프링 강의를..
🎬 시작 그렇게 내가 바라고 기대하고 부러워했던 '스프링'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그렇게 듣고 또 듣다 보니 역시 이전처럼 다시 돌려보고 다시 또 돌려보고 한 줄 한 줄 분석하고 그렇게 10분 강의마다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말이다.. 블로그 정리(이전엔 안 하겠다 다짐했지만 하고 있었다..) + 코드 분석 등 진짜 어렵고 무식하게 공부했던 거 같다. 그렇게 무료 강의를 다 듣고 얻은 것은 2가지이다. "와 인텔리제이 진짜 좋다!!" + "우와.. 객체지향은 OOP라는 게 있구나?!" 이때 당시 메소드, 인터페이스, 람다(이때 진짜 멘붕이었다), 제네릭, getter/setter, 상속 등 기본이 안 잡혀있으니 느낀 점은 "우와! 아무것도 모르겠다!! 빈이라는 거가 클래스? 객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