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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형변환의 의미 Java에서 형변환이란 변수의 자료형을 다른 자료형으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 명시적 형변환 연산 (Casting) 변수의 자료형을 강제로 변환하는 연산 강제로 형변환을 수행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 예제 코드 (변환할 자료형) 변수이름 double a = 3.14; int b = (int) a; // double 타입 변수 a를 int 타입으로 변환하여 변수 b에 대입 😷 암묵적 형변환(Promotion) 자료형의 크기가 작은 자료형에서 큰 자료형으로 자동 변환하는 것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음 👨🏻💻 예제 코드 자료형 크기가 작은 변수이름 = 자료형 크기가 큰 값; int a = 10; double b = a; // int 타입 변수 a의 값을..
📚 Optional에 대하여 Java 8부터 도입된 Optional은 값이 없는 경우를 표현하기 위한 클래스이다. Optional 클래스는 제네릭을 사용하여 어떤 타입의 객체도 감싸서 담을 수 있다. Optional 객체는 값이 존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이는 NullPointerException 예외를 방지할 수 있고, 코드의 안정성을 높이며 가독성을 향상시킨다. 🥜 Optional 객체 생성(이론) Optional 객체를 생성하려면, of(), ofNullable(), empty() 등의 정적 팩토리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다. of() 메서드 : 값이 null이 아닌 경우에만 Optional 객체를 생성 ofNullable() 메서드 : 값이 null인 경우에도 Optional 객체를 생성..
📚 공부 백엔드(팀장) 친구가 준 자료들로 자바 공부를 진행하였다 상속, 오버라이딩, 인터페이스, 추상화 정도를 마치고 Servlet을 강의로 배웠었다. 웹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동적 페이지, 정적 페이지, 세션 쿠키.. 등 그렇게 3월이 됐다...... 응..?? 너무 느린 거 아닌가? 맞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느리다 이유는 자바에서 1달 정도 걸렸다(처음부터 다시 공부했기 때문) 또한 Servlet 강의가 엄청 많은데 그걸 다 일일이 듣고 있었다 자바 기본은 중요하다 하여 예제를 하나하나 전부 타이핑하고 단원별 문제도 하나하나 다 풀었었다 서블릿 강의도 하나하나 전부 다 따라 타이핑하고 강의를 꼼꼼히 들었었다 + 추가로 모든 공부 내용을 매우매우 꼼꼼하게 개인 블로그(노션)에 작성했었다. 여기서 문제..
🤔 기획 아이디어를 회의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었다. 나는 거기서 3가지 정도의 기획안을 준비하였고 팀에서 총 10~11개 정도의 아이디어가 나왔었다 하지만 추후 팀장(백엔드) 친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팀원들 모두 동의하여 최종결정 되었다. 나는 거기서 한 일은 그 서비스의 이름을 정했었다.(그 외 문서 정리정도..?) (@Service 아님, 서비스 클래스 이름 정하기 아님, 카카오 or 당근마켓 과 같은 서비스 이름 맞음..ㄸㄹㄹ) 👀 준비(내가 해야할 것) 각자 회의를 통하여 3월 정도에 개발을 시작하기로 하였고(당시 1학년 마치고 2학년 겨울방학) 나의 상태는 백엔드 기준 java 상속, 오버라이딩 정도가 다였다.. 심지어 그 마저도 개념적으로 많이 헷갈려했었다. 백엔드 a(팀장) ..
🏃🏻♂️ 프로젝트 합류 04번 글을 보다시피 프로젝트에 백엔드 인원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멤버 구성은 [백엔드 3명, 프런트 1명]이었다. (3학년 3명, 2학년 1명(나 혼자)) 프로젝트의 목적은 공모전에서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목표에 맞게 필요한 개발실력도 뛰어난 사람들 이였다. 나이는 나보다 1살 적었지만 존댓말을 하며(이전 회사 영향) 배우는 자세로 임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을 편하게 해야 친해지고 팀워크도 좋아진다. 하여 편하게 하기로 했었다. 🙂 당시 기분 역시나 개발공부에 열정이 있던 나는 "얼른 뭘 만들어보고 싶다", "나도 도움 되고 싶다", "진짜 잘하는 친구들이구나 열심히 해야지" 싶었다 그렇게 나의 첫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어떤 거 만들래? Html, css, Java 정도 배우고 자연스레 웹 개발을 접했었다 사실 대학교 들어올때는 앱을 개발하고 싶어 들어왔었다(이전 회사 영향) 하지만 나는 웹, 앱 상관없이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개발, 유지보수 하고 싶다"가 강했다 따라서 웹 개발로 정했었다. 🤔 Front - End vs Back -End 주변 동기들 중에서는 프론트, 백엔드 관련하여 대화를 할 친구가 없었다 아.. 참고로 친구 자체가 없는 게 아니라 개발에 큰 관심이 있던 친구들이 몇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졌었고(나는 항상 대면으로 출석했다) 그로 인하여 동기들은 수업에 집중을 못 하여 개발에 흥미를 못 느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스스로 검색하여 내린 결론..
🏫 학교생활 (1학기 > 여름방학 > 2학기 > 겨울방학) IT 회사 경험 후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는 누구보다 강했지만 학교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내가 생각 했던 것은 '코딩을 배우고 무언갈(서비스) 만들고 거기서 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서비스를 만들려면 DB, 코딩, 베포, 서버 등등 많은 게 필요하다. 하나 학교에서 첫 학기에 배운 것들은 DB, C언어, 플로우차트 등도 있었지만 포토샵, 엑셀, 파워포인트 또한 있었다..(이 과목들은 당시에 충격이 컸다..) 그때 당시 많이 당황했지만 모든 수업에 열심히 임하였고 집에 가서도 모든 과목을 배웠던 날 항상 복습까지 했었다.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갔다.. 물론 학점은 매우 잘 나와서 장학금을 받았다. 그리고 방학이 되었다..
👌🏻 도전 '개발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한 나이가 23살 (10월) 이였다. 유튜브 '나도코딩' 강의를 보고 교재를 구입한 후 '파이썬' 공부를 (도전)했다. 하지만 "근데 이렇게 해서 어떻게 만들지?.. 감이 안 잡힌다", "전문적인 교육기관에 등록이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 선택지 많이 알아본 결과 선택지는 2가지가 나왔었다. 1. 부트캠프 2. 대학교 👀 선택지 별 고민 내용 부트캠프 : 짧고 기간, 단기간에 적은 종류의 강도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다. 수료증이 나온다 대학교 : 긴 기간, 비교적 여러종류의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위가 나온다 공통 : 비용, 시간, 취업..? 부모님과 이야기가 이루어 졌다. 나는 얼른 이 의지를 빨리 불태우고자 -> 부트캠프를 희망하였고 부모님은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