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록
개발일지 (54)
[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찾았다! 코드 내가 전혀 맨 소스부터 개발하기가 어려운 기능이라 구글링을 엄청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웹 카메라 연결', '웹 카메라 기능' 등 정말 단순하게 검색했었다. 그렇게 구글링 하던 중 자바스크립트 canvas를 활용하여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확인했고 신난 나머지 바로 복+붙을 시전하였다. 😅 찾자! 코드 실제 동작을 해보니 메인화면에 버튼이 하나가 있고 [camera] 버튼 클릭 -> 노트북에 있는 캠 연결 -> [ok] 버튼 클릭 -> 화면에 [ok] 클릭 시 캡쳐된 사진확인(실시간 카메라 화면을 대체) 나는 이때 개선사항이 보였다. 현재는 [촬영 시작] 버튼 클릭 시 카메라 화면이 하나만 나왔었고. 이후 첫 [촬영] 시 카메라 기능은(실시간 카메라) 멈추고 [촬영] 버튼을 클..
👻 개발 준비(작은 난관) 우리는 아래와 같이 개발 환경을 세팅했다. Eclipse, github, Mysql, Java, JSP, JS, HTML, CSS 여기서 작은 난관이 발생한다. 팀장인 친구는 git GUI를 'GitHub Desktop'을 사용하자고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 git에 대해 너무 몰랐다. 팀장 친구는 같이 공부하자고 우리에게 말했었다. 그런데 우리도 협업이 처음이라 도통 감 잡기가 어려웠었다. 사실 git을 배운 적이 없었고 필요성도 몰랐어서 너무 무지했었고 우리는 서둘러 기본적인 깃(git) 공부 후 개발 준비를 했었다. 그렇게 fetch(), merge(), push() 온갖 실수들이 난무했고 이후 Branch를 다시 만드는 일이 있고 난 후에야 얼추 준비가 완료 되..
👨🏻🏫 주제 정하기(나의 아이디어) '다른 과 학생들이 관람(참여)할 결과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리가 뭘 만들 수 있지?'라는 추가 질문을 던졌었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그나마 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정했었다. 그렇게 얼추 마무리되는 분위기가 흘렀고 나는 더욱 발전 시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좀 더 추가기능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시판 글을 사진으로 남기는 건 어때? 인생 네 컷처럼 찍고 기록을 남기는 거야!" 팀원들 반응은 '긴가민가'했었다. 나는 더욱 어필했었다. "타 과 학생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글도 남기고 하면 프로그램을 잘 모르지만 좀 더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추가로 페이징 처리나 DB도 잘 연결해서 포트폴리오에도 제출할 수 있게 잘 만들어 보자!" 그..
🎬 새로운 프로젝트 JSP 공부 막바지 즈음 학교 동아리 단톡에 '프로젝트 참여' 톡이 올라왔고 나는 바로 참여의사를 밝혔다 프론트 1명, 백엔드 2명, 풀 스택 1명(팀장)으로 팀 구성이 완료되었다. 🧐 주제 아이디어에 주제는 학교에 전시할 작품을 선별하는데 동아리별 결과물을 심사 후 전시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다른 과 학생들도 참여하고 확인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 다는 것이다. (다음 글에서 아이디어 주제 정하기에 관련한 글을 작성하겠다.) 🧑🏻💻 팀원 스펙 팀원들 스펙을 참고하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정해봐야 했었다. Front end : Html, CSS, JavaScript Back end : Java, Servlet, JSP, MySQL
👀 강의 찾기(공부) JSP가 Servlet 상위 단계인걸 알고 이제 공부를 하려고 또다시 강의를 찾아봤다. 그렇게 '뉴렉처'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JSP 강의를 90번째까지 수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JSP, 게시판 페이지 실습, MVC 등'을 알 수가 있다. 이 개념들을 굉장히 쉽게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들 또한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중간중간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 전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계속 얼핏 들었던 MVC의 개념을 여기서 이해했었다. FrontController, JSTL(태그라이브러리), JDBC, Model, View, Controller, 페이징 처리의 ..
👀 서블릿 공부 이제 자바개념을 어느 정도 잡고 서블릿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이전 자바 공부를 할 때 나는 느꼈다. "나는 강의 공부가 좀 더 잘 맞는구나..!" (이후 교재 공부도 다시 나온다) 나는 서블릿에 대하여 개념을 알고자 웹서핑을 하였고 그렇게 'IT 핥기'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이란?' 강의를 1탄부터 완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 자바 == JSP', '웹의 흐름' 등을 알 수가 있다. 이걸 정말 디테일하게 실습을 통해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을 듣고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Servlet이란? 개념을 잡고자 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 내가 공부했던 자바 자료 ht..
😅 공부의 방향성(정신 차리기) 이전 스프링 공부를 싱글톤 까지 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해하지 못했고 강의를 듣기 전 나의 소망이었던 "이제 스프링 강의를 듣고! 스프링으로 뭘 만들어 봐야지!!"는 무슨 그냥 클론코딩 원툴이였다.. 따라서 나는 비로소 이때 조금 쪽 팔리더라도 자바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왜 쪽 팔렸냐고? 물으신다면 내 주변 사람들은 이미 자바 공부는 안 하는 레벨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분(학급 친구들)들도 다 기초 개념은 조금 부족했었다고 했었다.) 이때 정신을 제대로 차렸다. ☕️ 자바 공부 시작(쪽팔림은 🐕 나주자) 나는 헬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운동을 할 때 자주 하는 방법 중 하나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공부할 ..
⏰ 시간의 흐름(나의 스팩) 지금까지 이야기가 대학교 2학년 7개월 차 일이다... 대략 1년 6개월 이야기란 말이다..!! 일단 스펙을 적어보자면 DB, Html + Css, Flow 차트 그리기, C언어, Java, 리눅스, JSP, Servlet, Spring이 있다 여기서 전부 정말 완전 기초 수준이고 그나마 나은게 JSP 정도였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 마음 다잡기(현타) 나는 평상시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헬스장에 가서 바로 학교에 갔어도 잠 한 번 안자고 정말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성적도 매우 잘 나왔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나에게 질문했었다. "너 뭐 만들 줄 알아?" "넌 뭘 할 수 있어?" 머리가 참 띵했다.. 주변 애들 다 놀 때 당시 나는 자바, 서블릿, HT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