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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기획 아이디어를 회의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었다. 나는 거기서 3가지 정도의 기획안을 준비하였고 팀에서 총 10~11개 정도의 아이디어가 나왔었다 하지만 추후 팀장(백엔드) 친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팀원들 모두 동의하여 최종결정 되었다. 나는 거기서 한 일은 그 서비스의 이름을 정했었다.(그 외 문서 정리정도..?) (@Service 아님, 서비스 클래스 이름 정하기 아님, 카카오 or 당근마켓 과 같은 서비스 이름 맞음..ㄸㄹㄹ) 👀 준비(내가 해야할 것) 각자 회의를 통하여 3월 정도에 개발을 시작하기로 하였고(당시 1학년 마치고 2학년 겨울방학) 나의 상태는 백엔드 기준 java 상속, 오버라이딩 정도가 다였다.. 심지어 그 마저도 개념적으로 많이 헷갈려했었다. 백엔드 a(팀장) ..
🏃🏻♂️ 프로젝트 합류 04번 글을 보다시피 프로젝트에 백엔드 인원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멤버 구성은 [백엔드 3명, 프런트 1명]이었다. (3학년 3명, 2학년 1명(나 혼자)) 프로젝트의 목적은 공모전에서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목표에 맞게 필요한 개발실력도 뛰어난 사람들 이였다. 나이는 나보다 1살 적었지만 존댓말을 하며(이전 회사 영향) 배우는 자세로 임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을 편하게 해야 친해지고 팀워크도 좋아진다. 하여 편하게 하기로 했었다. 🙂 당시 기분 역시나 개발공부에 열정이 있던 나는 "얼른 뭘 만들어보고 싶다", "나도 도움 되고 싶다", "진짜 잘하는 친구들이구나 열심히 해야지" 싶었다 그렇게 나의 첫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학교생활 (1학기 > 여름방학 > 2학기 > 겨울방학) IT 회사 경험 후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는 누구보다 강했지만 학교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내가 생각 했던 것은 '코딩을 배우고 무언갈(서비스) 만들고 거기서 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서비스를 만들려면 DB, 코딩, 베포, 서버 등등 많은 게 필요하다. 하나 학교에서 첫 학기에 배운 것들은 DB, C언어, 플로우차트 등도 있었지만 포토샵, 엑셀, 파워포인트 또한 있었다..(이 과목들은 당시에 충격이 컸다..) 그때 당시 많이 당황했지만 모든 수업에 열심히 임하였고 집에 가서도 모든 과목을 배웠던 날 항상 복습까지 했었다.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갔다.. 물론 학점은 매우 잘 나와서 장학금을 받았다. 그리고 방학이 되었다..
👌🏻 도전 '개발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한 나이가 23살 (10월) 이였다. 유튜브 '나도코딩' 강의를 보고 교재를 구입한 후 '파이썬' 공부를 (도전)했다. 하지만 "근데 이렇게 해서 어떻게 만들지?.. 감이 안 잡힌다", "전문적인 교육기관에 등록이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 선택지 많이 알아본 결과 선택지는 2가지가 나왔었다. 1. 부트캠프 2. 대학교 👀 선택지 별 고민 내용 부트캠프 : 짧고 기간, 단기간에 적은 종류의 강도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다. 수료증이 나온다 대학교 : 긴 기간, 비교적 여러종류의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위가 나온다 공통 : 비용, 시간, 취업..? 부모님과 이야기가 이루어 졌다. 나는 얼른 이 의지를 빨리 불태우고자 -> 부트캠프를 희망하였고 부모님은 대학교..
🫡 군 입대나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전자 관련과 학생이었고 고3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다니던 학년 중에서는 제일 먼저 취업했었다. 물론 학과랑 관련이 없는 회사였다 2~3개월 동안은 '퇴사'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했었다.그렇게 '버티자!' 느낌으로 1년, '즐기자!' 느낌으로 1년 = 그렇게 한 회사에서 총 2년 동안 근무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22살에...입대를 하게 되었다.. 💂🏻♂️ 군 전역과 진로 고민23살에 병장 만기 전역 후 진로결정에 고민이 있었다.대학을 갈까..? 과는 뭐로 하지?? 마케팅,,?? 음.. 뭘 해야 할까 나는 스스로를 판단하기 시작했다장점 : 리더십 있음, 배우는 걸 좋아함, 예의가 바름 등...단점 : 게으른 부분이 어느 정도 있음, 지식이 ..
👀 소개 나의 개발관련 모든 일들을 간략하고(?) 두서없이 정리해 보려고 만든 카테고리이다. (길면 읽기가 싫어지니..?) 개발을 공부하면 많은 일들을 마주한다. 공부방법, 교재선택, 슬럼프, 프로젝트, 팀워크 등등... 나는 오늘 기점으로 과거에 있었던 사건(일)들을 적고 이후 현재에 있던 일들을 적어 내려 갈 예정이다 (물론 현재 기점을 적으면서 간혹 과거이야기가 나올수도..) 👨🏻🏫 기대하는 것 기대하는 것은 그냥 일기를 쓸 때 기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내가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때는 나의 개발 수준이 이랬구나.." 등등 회상(?).. 즉 언제든지 과거의 일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어쩌면 그냥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거 일수도..??)

🔍 페이지 번호 1,2의 데이터 한 페이지당 10개의 데이터를 출력한다고 가정하고 ROWNUM 조건을 WHERE 구문에 추가하여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다. /* tbl_board 테이블을 bno의 역순으로 접근 후 한 페이지당 10개의 데이터를 출력(힌트 사용) / select /+ INDEX_DESC(tbl_board pk_board) */ rownum rn, bno, title, content from tbl_board where rownum 10 and rownum 10 데이터들을 찾게 된다. 문제는 TBL_BOARD에 처음으로 나오는 ROWNUM의 값이 1이라는 것이다. TBL_BOARD에서 데이터를 찾고 ROWNUM 값이 1이 된 데이터는 where 조건에 의해서 무효화된다.( > 10) 이..

🛼 ROWNUM과 인라인뷰 페이징 처리를 위해 역순으로 게시물의 목록 조회를 성공했다면 이제는 전체가 아닌 필요한 만큼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을 알아보자 ROWNUM이라는 특별한 키워드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순번을 붙여 사용해 보자 👇🏻 ROWNUM ROWNUM은 SQL 실행결과에 넘버링을 해주는 것이다. 쉽게 말 해 데이터 수집 순위를 매기는 것!(테이블에서 먼저 ACCESS 되는 순으로 매겨짐) 모든 SELECT문에 적용 가능하다 실제데이터가 아니므로 상황에 따라 매번 값이 달라질 수 있다. 👨🏻💻 ROWNUM 실습 우선 아무 조건을 적용하지 않고 tbl_board 테이블에 접근하고 각 데이터에 ROWNUM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다. SQL에 아무런 조건이 없으니 데이터는 테이블에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