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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개발자] 꼼코더
👻 개발 준비(작은 난관) 우리는 아래와 같이 개발 환경을 세팅했다. Eclipse, github, Mysql, Java, JSP, JS, HTML, CSS 여기서 작은 난관이 발생한다. 팀장인 친구는 git GUI를 'GitHub Desktop'을 사용하자고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 git에 대해 너무 몰랐다. 팀장 친구는 같이 공부하자고 우리에게 말했었다. 그런데 우리도 협업이 처음이라 도통 감 잡기가 어려웠었다. 사실 git을 배운 적이 없었고 필요성도 몰랐어서 너무 무지했었고 우리는 서둘러 기본적인 깃(git) 공부 후 개발 준비를 했었다. 그렇게 fetch(), merge(), push() 온갖 실수들이 난무했고 이후 Branch를 다시 만드는 일이 있고 난 후에야 얼추 준비가 완료 되..
👨🏻🏫 주제 정하기(나의 아이디어) '다른 과 학생들이 관람(참여)할 결과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리가 뭘 만들 수 있지?'라는 추가 질문을 던졌었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그나마 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정했었다. 그렇게 얼추 마무리되는 분위기가 흘렀고 나는 더욱 발전 시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좀 더 추가기능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시판 글을 사진으로 남기는 건 어때? 인생 네 컷처럼 찍고 기록을 남기는 거야!" 팀원들 반응은 '긴가민가'했었다. 나는 더욱 어필했었다. "타 과 학생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글도 남기고 하면 프로그램을 잘 모르지만 좀 더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추가로 페이징 처리나 DB도 잘 연결해서 포트폴리오에도 제출할 수 있게 잘 만들어 보자!" 그..
🎬 새로운 프로젝트 JSP 공부 막바지 즈음 학교 동아리 단톡에 '프로젝트 참여' 톡이 올라왔고 나는 바로 참여의사를 밝혔다 프론트 1명, 백엔드 2명, 풀 스택 1명(팀장)으로 팀 구성이 완료되었다. 🧐 주제 아이디어에 주제는 학교에 전시할 작품을 선별하는데 동아리별 결과물을 심사 후 전시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다른 과 학생들도 참여하고 확인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 다는 것이다. (다음 글에서 아이디어 주제 정하기에 관련한 글을 작성하겠다.) 🧑🏻💻 팀원 스펙 팀원들 스펙을 참고하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정해봐야 했었다. Front end : Html, CSS, JavaScript Back end : Java, Servlet, JSP, MySQL
👀 강의 찾기(공부) JSP가 Servlet 상위 단계인걸 알고 이제 공부를 하려고 또다시 강의를 찾아봤다. 그렇게 '뉴렉처'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JSP 강의를 90번째까지 수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JSP, 게시판 페이지 실습, MVC 등'을 알 수가 있다. 이 개념들을 굉장히 쉽게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들 또한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중간중간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 전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계속 얼핏 들었던 MVC의 개념을 여기서 이해했었다. FrontController, JSTL(태그라이브러리), JDBC, Model, View, Controller, 페이징 처리의 ..
👀 서블릿 공부 이제 자바개념을 어느 정도 잡고 서블릿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이전 자바 공부를 할 때 나는 느꼈다. "나는 강의 공부가 좀 더 잘 맞는구나..!" (이후 교재 공부도 다시 나온다) 나는 서블릿에 대하여 개념을 알고자 웹서핑을 하였고 그렇게 'IT 핥기'라는 유튜버를 찾았다... 이후 '서블릿이란?' 강의를 1탄부터 완강하였다. 🧑🏻💻 공부 내용과 후기 공부 내용은 '서블릿 == 자바 == JSP', '웹의 흐름' 등을 알 수가 있다. 이걸 정말 디테일하게 실습을 통해 알려주시는데 너무 너무 잘 알려주신다 이 내용을 듣고 이해하고 신나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막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Servlet이란? 개념을 잡고자 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 내가 공부했던 자바 자료 ht..
😅 공부의 방향성(정신 차리기) 이전 스프링 공부를 싱글톤 까지 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해하지 못했고 강의를 듣기 전 나의 소망이었던 "이제 스프링 강의를 듣고! 스프링으로 뭘 만들어 봐야지!!"는 무슨 그냥 클론코딩 원툴이였다.. 따라서 나는 비로소 이때 조금 쪽 팔리더라도 자바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왜 쪽 팔렸냐고? 물으신다면 내 주변 사람들은 이미 자바 공부는 안 하는 레벨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분(학급 친구들)들도 다 기초 개념은 조금 부족했었다고 했었다.) 이때 정신을 제대로 차렸다. ☕️ 자바 공부 시작(쪽팔림은 🐕 나주자) 나는 헬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운동을 할 때 자주 하는 방법 중 하나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공부할 ..
🌏 HTTP 공부 '김영한' 님의 HTTP 강의를 들었던 나는 내용을 많이 어려워했었다. 분명 쉽게 설명해 주시는 거 같은데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었다. GET, POST, Header 그래서 이걸 왜 넣는지 리소스는 무엇이고 도메인은 무엇이고..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그렇게 꾸역꾸역 완강을 하였다.. 후반부에는 그냥저냥 들었던 거 같았다. (그래도 이때 들어놓은 강의가 추후 개발공부 시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이제 다시 자바 할 거지?(다시 스프링 공부(?)) 자 이제 알맞은 흐름은 자바로 돌아가서 기초 다지기이다. 하지만 코로나 학번이라 대화 없는 학교생활 + 아는 선배 없는 홀로서기 코린이 나에게는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잘하고 있는지' 알 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나는 스프링 강의를..
🎬 시작 그렇게 내가 바라고 기대하고 부러워했던 '스프링'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그렇게 듣고 또 듣다 보니 역시 이전처럼 다시 돌려보고 다시 또 돌려보고 한 줄 한 줄 분석하고 그렇게 10분 강의마다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말이다.. 블로그 정리(이전엔 안 하겠다 다짐했지만 하고 있었다..) + 코드 분석 등 진짜 어렵고 무식하게 공부했던 거 같다. 그렇게 무료 강의를 다 듣고 얻은 것은 2가지이다. "와 인텔리제이 진짜 좋다!!" + "우와.. 객체지향은 OOP라는 게 있구나?!" 이때 당시 메소드, 인터페이스, 람다(이때 진짜 멘붕이었다), 제네릭, getter/setter, 상속 등 기본이 안 잡혀있으니 느낀 점은 "우와! 아무것도 모르겠다!! 빈이라는 거가 클래스? 객체? ..